소련잠수함 k-19
새로 부임한 함장은 무리한 훈련을 반복하면서 동지들에게
경멸을 받게됩니다
원자로 담당자는 새로 부임한상관에게 문제를 보고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 원자로 냉각수가 터저버립니다
원자로수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2인1조 3팀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위기를 넘기나 싶었지만 용접부위가 실금이 난다
이에 새로부임한원자로 상관은 혼자 들어가 실명까지하며 수리를 완료한다
냉전시대의 핵잠수함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내부적인 갈등도 포인트다
더군다나 감독이 여성인데 남자들 세계를 어찌 잘알면서 만든지 놀랬다
더 쓰고싶지만 모바일로 글을 쓸려니 너무 힘들다 ㅇㅣ만 줄이겠다
요약 명작은 두번봐도 질리지가 않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