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젯보고 바로 틀어버린 머니백.!
보는내내 엄청나게 불편했습니다. 저기 나오는 캐릭터들에게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하아아아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될까요. 그냥 한번 보세요 충분히 2시간가량에 가치는 있는 영화인듯해요
평점 8점 주고 싶어요.
뭐 영화에서 다른건 모르겠고 정말 출연하시는 배우님들 연기 최고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배우님들도 정말 잘하셨지만 개인적으로 특히 김무열씨 오정세씨 최고 입니다.
저 엉망진창인 스토리를 연기력으로 커버하는 출연 배우님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