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보고 왔습니다.
택시 타고 귀가하면서 이렇게 용감한 영화가 다시 나올 수 있을까 까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덕적 순수함이 결여된 사람들은 러닝타임 내내 친절한 이웃의 아픔을 공유 받지 못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