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당연히 아는 형님이랑 다녀왔구요(?)
시사회 만석에 재미나게 보고 왔습니다. 약간의 개그코드를 섞긴 했는데, 그보다 역시 패는 맛이 찰지더군요 ㅎㅎ 스트레스 풀고 왔습니다 ㅎㅎ 추천!!
시사회장 다들 분위기 좋고 마무리도 좋고 ㅎㅎㅎ
볼거 없었는데, 볼만합니다. 스토리보단 그저 패는 맛이 찰져서 ㅋㅋ 못된 놈들 가끔 패죽이고 싶은데 대리만족으로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