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그냥 코미디 입니다
행오버나 잭에스나 그냥 웃기겠다고 만든 영화는 개연성이 없어서 재미없어하는 편인데요
이런 영화처럼 큰줄기의 이야기는 흘러가고 그 사이 사이 지루할만하면 개그적 요소를 자연스럽게
구성하는 영화를 좋아합니다
제니퍼 애니스톤 캐릭터가 큰 역활를 합니다 정말 섹시하게 나오네요
콜린 라렐의 모습만 봐도 빵빵 터집니다
심심하실때 미국 특유 얼간이들 보시면서 웃음 챙겨가세요~
평점은 8.5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