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드라마 입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정말 재밌게 봤는데요 그것과 구성이 비슷합니다
말단의 직원이 고난을 이겨내고 일에 대한 성취를 얻어가는 내용입니다
역시 레이첼은 정말 이쁘네요 신입pd 역 입니다 여주 보는 재미도 있고요
내용도 탄탄해서 훈훈하고 잔잔하게 미소지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이런류의 영화 중 프라다를 가장 재밌다고 생각하고요 두번째가 이 영화입니다
앤 해서웨이 나온 인턴이 더 인기가 많지만 전 좀 지루하더라구요
투표하시고 재밌게 노시고 그냥 자긴 좀 그렇다 하시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평점은 9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