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스릴러
생각치 못한 반전이 여러번 있었다 공포영화의 전형적인 클리셰를 깼다고 해야할까?…
나름 인간의 본성도 잘 나타냈고
기대없이 봐서 그런가 재미있었다고 평하고 싶네요
짱공인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