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로 치면 범생이들이나 폐인들, 또느 ㄴ오타쿠적 성향이 짙은 사람들이
지어 부르기 시작한 노래라고 하네요.
모 주간지 기사보니까..
기존의 랩이나 힙합 - 불량스러움의 배틀... 이라면 너드코어의 경우 -누가 더 괴상하냐...를 놓고 대결하는 듯 하다고 하네요.
IRC를 통해 영화나 게임을 받던 추억?을 떠올리게 되는 내용들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