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감미로운 노래에요~
뮤비 남녀 주인공은 윤지민과 이용우입니다
남녀사이의 갈등을 그린 뮤비네요..ㅎㅎ
널 지금껏 친구로만 생각했어..
첫 눈에 반한 사람이 오길.. 기다렸으니까..
늘 사랑은 가까이 있다는 걸..
우린 모른체로 지내왔던 거야
우리 시작은 영화처럼 가슴 떨리는
운명같은 만남은 아니지만~
사랑의 끝에서 그보다 아름답도록 함께 만들어가
언제나 나에게 기대 쉴 수 있는..
편안한 친구같은 사랑을 네게.. 주고 싶어~
또 다른 연인들처럼 혹시라도
아픈 이별을 걱정하지마..
너와 나 헤어질 수 없는.. 오랜 친구잖아~
사랑의 끝에서 그보다 아름답도록 함께 만들어가~
언제나 나에게 기대 쉴 수 있는
편안한 친구같은 사랑을 네게.. 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