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헬로애기씨...뮤비입니다.
음..그다지 재밌는걸 못느껴서..그냥 가끔 봤던
드라마인데..
유독 브라이언-매일난 이란 이 드라마의 OST가
넘 좋았었다는..ㅎㅎㅎ
멀어지는 모습만 바라보고 있었어 소리쳐 그댈 부르고 싶지만
내맘 들킬 것 같아 ..돌아보는 그댈 볼수 없었어..
그냥 가지 그랬어 바보처럼 멍하니..
한참동안 너를 볼수 있도록 ..
긴 그리움속에서 너를 더 그릴수 있게
사랑한단 그말.. 자꾸만 귓가에
들려와~.. 나를 데리고 가네..
우리 함께했던 날들도 수많은 추억속으로
웃어줄껄 그랬어 행복하길 바라던
그대 나를 걱정하지 않도록
날 미소 짓게하던 그대 참 많이 그리워
사랑한단 그말 자꾸만 귓가에 ..
들려와 ~ 나를 데리고 가네
우리 함께 했던 날들도 수많은 추억속으로
우리 다시 사랑할수 있게.. 기도해.. 모두의 축복속에
그댈 품에 안을수 있길.. 하늘도 보답하기를.. 매일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