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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 사람이 누군진 잘 알지 못합니다.
어릴적에 봤던 오페라인 토스카에서 정말 기억에 남았던 한 부분이라
영상을 찾다가 이렇게 올리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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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게 부르십니다.
특히 마지막 하일라이트 부분.
바이올린과 함께 치고 올라가는 목소리가.....
그리고 감정표현이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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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보면 눈물이 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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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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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lucevan le stele...
별들은 반짝이고
e oleszava la tera.
대지는 향기로운데
stridea l'uscio dell'oto...
저 화원 문을 열고
e un passo sfiorava la rena...
가벼운 발자국소리 났네...
Entrava ella, fragrante,
또 나를 알아 준 것
mi cadea fra le braccia...
향기론 그대였네...
Oh! dolci baci,o languide carezze,
오! 달콤하고 뜨거운 그 입술로
mentr,io fremente
날 떨게 하고
le belle forme disciogliea dai veli !
고운 그 몸 베일을 벗어버렸네!
Svani per sempre il sogno mio d'amore...
사랑의 꿈은 영영 사라지고
l'ora e fuggita
절망속에서
e muoio disperato...
나 이제 죽게 되오
e muoio disperato!
나 이제 죽게 되오!
E non ho amato mai tanto la vita,
아 죽게된 이제 생의 귀함 나 이제 깨닫네
tanto la vi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