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깊으니 올드 펑키가 땡기는군요. 올리신 분이 없는 듯 하여 Marvin Gaye곡 하나 올립니다. 따땃하고 보송보송한 펑키의 맛이 오시는 분은, 아래꺼가 더 진국이니 아래 라이브 버전도 꼭 들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