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노래방 18번 입니다. ㅎㅎ
몇 해전인가요? 라디오에서 자칭 홍덴버였다던 홍서범씨가 라디오에서 부르시던데,
잘부르시더라구요.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로, 곡도 사랑받고 당시, 일석이조였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