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e fu-ツキアカリ(달빛)-[흑의계약자ED]

GANTZ™ 작성일 08.10.30 22: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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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ED)

 

 

 차분하면서 깊이있는 느낌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곡이네요..애니도 볼만합니다.~      

 

        青い青い空に月の光を点す
푸르고 푸른 하늘에 달의 빛을 펴요
甘く淡く重いそんなものに捉われて
달콤하고 엷고 무거운 그런 것에 사로 잡혀서
この月明かりの下一人知らず
이 달빛 아래 혼자 아무도 모른 채
君の名前だけを呼んでいた
당신의 이름만을 부르고 있었어요
いつまでも未来を探してた
언제까지나 미래를 찾고 있었죠
この光の中に
이 빛 속에서


いつもいつもそばで信じて行く力が
언제나 언제나 곁에서 믿어주는 힘이
遠く脆いものを動かしてる気がしてた
멀리 깨지기 쉬운 것이 움직이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この月明かりの下一人知らず
이 달빛 아래 혼자 아무것도 모른 채
君の名前だけを呼んでいた
당신의 이름만을 부르고 있었어요
静かな愛情を信じてた
고요한 애정을 믿고 있었죠
この光の中に
이 빛 속에서


何も掴めないような夜には
아무것도 잡을 수 없을 듯한 밤에는
君を想わない時はない
당신을 떠올리지 않은 적 없어요

There isn't a day I don't think about

迷う心が君に届くように
망설이는 마음이 당신에게 전해지도록


この月明かりの下で
이 달빛 아래서
私の名前を呼んで
나의 이름을 불러주세요
確かに会いに行くよ何処へでも
꼭 만나러 갈테니 어디라도
君のそばに
당신의 곁에


この月明かり瞬きひとつせず
이 달빛 아래 눈 한번 깜빡이지 않고
静かに私を見つめていた
가만히 나를 바라보고 있었어요
君との未来を探してた
당신과의 미래를 찾고 있었죠
この光の中に
이 빛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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