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잭슨의 음악중에
가장 아름다운 노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운드를 크게 틀어놓으시고 끝까지 들어보세요 마이클을 싫어하는 사람까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인 것 같습니다.like a comet
blazing 'cross the evening sky
gone too soon
밤하늘을 가로지면서 반짝이는 혜성같이
너무나 일찍 가버렸군요..
like a rainbow
fading in the twinkling of an eye
gone too soon
반짝이는 눈속에 사라지는 무지개같이
너무나 일찍 가버렸군요..
shiny and sparkly
and splendidly bright
here one day
gone one night
빛나고 반짝이고
그리고 화려하게 밝았는데...
어느 날 있다가,
어느 날 밤... 가버렸군요
like the loss of *light
on a cloudy afternoon
gone too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