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애니메이션의 부활을 꿈꾸는 야심작 으로 보입니다.
ova로 만들어질거고 2월에 예고편 3월에 1편 출시라고 하네요.
원더풀 데이즈의 별명이 원더풀 데미지 였던것을 감안하면
또 다시 큰투자에도 불구하고 존망하는것이 아닌가 걱정도 됩니다.
그럼 이후에 있을 애니메이션 사업에도 투자자들이 현격히 줄어들테니..
잘되길 기도합니다. 오프닝은 느낌이 좋네요. 특히 한국 특유의 구린색감이 사라진것이 +10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