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얼핏 들었던 노래인데
아직도 감흥이 있었나보군여 이렇게 찾아 듣는거보면..
비록 가사뜻은 전혀 이해 못하지만 편안함이 느껴진다능
J팝은 따로 찾아서 듣는편은 아니지만 갠적 좋아하는 노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