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7살 소녀의 가창력

면죄자 작성일 10.04.21 08: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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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소녀가 탁월한 가창력으로 인터넷 스타로 떠올랐다. 텍사스주 캐롤튼에 사는 레마 마베이니의 나이는 겨우 7살. 그러나 소녀의 성량과 가창력은 훈련된 어른들을 능가한다. 소녀의 노랫소리는 맑고 힘차며 감동적이다. 암에 걸려 투병하다가 2년전 세상을 뜬 엄마처럼 가스펠 가수가 되는 것이 소녀의 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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