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해석>
내가 이런 느낌을 가지게 될줄은 정말 몰랐어요.
푸른 하늘아래 태어나 처음 본 느낌이랄까요.
그대의 달콤한 입맞춤 속으로 사라지고 싶어요
하루하루 그대 향한 사랑은 깊어져만 가네요.
내 심장소리를 들어봐요.
두근거리는게 들리지 않나요.
당신께 제가 가진 모든 걸 다 드리고 싶어요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뀔지라도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 거에요.
설령 우리 앞에 무슨 일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내 목숨이 다하는 그 날까지 그댈 사랑할 거예요
그대로 인해 이 세상이 너무도 완벽하게 느껴져요
갑자기 모든게 그렇게 아름다울 수 없어요
의미없던 내 삶조차 가치를 지닌듯 해요
내 마음이 온통 그댈 향해 있으니
오르지 못할 산도, 건너지 못할 강도 없는 듯해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요. 나 그대 곁에 있을께요
힘든날이 올수도 있고, 사소하게 다툴수도 있겠지만
당신을 사랑해요
나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 거에요
우리 앞에 무슨일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우리 앞에 무슨일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내 목숨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할거에요
우리 앞에 무슨일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우리 앞에 무슨일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당신을 사랑할거에요
그대로 인해 이 세상이 너무도 완벽하게 느껴져요
우리 앞에 무슨일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우리 앞에 무슨일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내 목숨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