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레논은 롤링스톤즈가 SYMPATHY FOR THE DEVIL을 자축하며 벌인 록큰롤 써커스에 출연하여
DIRTY MAC이란 이벤트성 밴드를 결성하게 되는데...여기에는 기타에 에릭클랩톤(CREAM),
베이스에 케이스리차드(롤링스톤즈), 드럼에 천재적 드러머 미치미첼(EXPERIENCE)로 하드하고
익사이팅한 사운드를 뿜어냅니다. 원래는 비틀즈 화이트앨범에 실린곡
특히 4분할로 그당시의 익사이팅한 모습을 캡쳐해냅니다.
화이트앨범때 비틀즈멤버 4명은 분열된 조짐이 최고조에 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앨범의 곡들이 중구난방이란 평도 있습니다.
개인적 견해로는 비틀즈앨범들중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고 하드하고 맘에 드는곡들도 많고
오브라디 오브라다 같은 해학과 여유가 넘치는 명곡이 있는가 하면 내기타가 흐느낄때같은 호소력짙은곡도 있습니다.
화이트앨범 원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