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한일울트라아이돌 듀오 선발대회에 15000명중에 뽑힌 수영은 일본인 한명과 route 0 이라는 듀오가

되어 나온 뮤직비디오 입니다.

지금 소녀시대의 첫일본 진출이지만...수영에게는 두번째인셈....

초등학생부터 선발해서 한국과 일본의 두군데서 인기를 얻어 몇십년의 이득을 내볼려는 심산이었던듯 합니다.

아무튼...어릴때부터 남다른데가 있었던듯 하고...지금도 소녀시대내에서 다른멤버에 비해 큰인기는 없지만...

실질적인 리더로 통하고 있습니다.

노래자체는 무난하고 풋풋하고 괜찮습니다. 이것말고도 2개의 싱글을 더내고 해체하게 됩니다.

한일합작듀오라 한글과 일본어가 섞여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