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les - Don't Let Me Down
Rolling Stones - Love in Vain
노래가 끝난다음 잠깐 케이스리차드 인터뷰하는게 나옵니다. 조니뎁이 캐리비안 해적의 잭스패로우 연기를 할때의 롤모델이 바로 이 케이스리차드였죠 발음을 흐리거나 고개를 술취한듯 갸우뚱거리는 특유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캐리비안3에 출연해달라고 조니뎁이 부탁하여 결국 스패로우 아버지 해적법전 수호자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1974년 인터뷰 당시의 케이스 리차드 한창 마약할때인듯..앞니도 하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