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중(3534)-슬픈 운명(Feat.Lexy,황성환)

SIG510 작성일 13.09.09 12: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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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U ! 말못할 큰 이유 무슨 큰 사유 있었지.
  지금 시점에서 what you wanna do !
 그 순간을 내버려둔 말문을 닫은

 아픈 시련들은 소리없이 흘러갔거든.
 눈에 비친 그 배경속에 미친 넌

 그 안에 일치 하지못해 네 자신을 잃지.
 끝내 마친 네가 될진 몰랐지.

 네 앞에 비친 네 삶의 이치.
 uh ! se xy 2 lexy’s my beach !

 

 잘못됐다 생각마.

 틀리다라 할지 더 한지 높은 가치 속에 있다 할지.
 아니다. 탐욕에 이끌려갔던 길이었던거다.
 너의 큰 의지 왜 뿌리치지는 못했는지.
 무엇보다 나의 곁에 없다.

 진실마다 혼란스럽기만 하다.

사라져가는 네 모습을 볼 수 없었어.
네 빈자리 홀로 남아 돌아보면. 
지난 기억 되새겨 떠나갔던 너를 기억해.
단한번에 뺏긴 네 목숨을.


늘 가득히 안은채 서있었지. 되지않은 적응이 아무불평 없듯이.
결국 끝이 쉽게 끝나갔는지. 느낄수 있었었지. 의식있는 행동이.
네가 가진 높은 가치. 속으로 파고들었어 마치.
소중히 생각하지 않듯이. 모든 사물에 자신없이.

운명속에 다가선 네 생명.
그건 분명 빗겨간 너의 혁명이라 단정지며 부정.
만이 우글대던 그안에서 휩쓸렸어. 넌 내 감정 따윈 냉정하게 접어뒀지.
우리 우정 또한 넌 매정하게 빗겨가려 노력했지.
모든게 헤어나올 수 없는 네 의식세계.
뒤섞일 수도 없게 분열된 나의 내면세계. 
한계속에 갇혀있는 지금 내게 지어진 아픔의 지게.
바로 잡을수도 없는 엇갈린 내 맘의 체계.
엇갈린 내 맘의체계.
네 세계 속에 빠져가며 거듭됐던 너의기대.
쉽게 넘었던 고개. 잃어간 네 목숨의 절개.
검붉게 타들어가는 엇갈린 내 맘의 체계.

엇갈린 내 맘의체계.
네 세계 속에 빠져가며 거듭됐던 너의기대.
쉽게 넘었던 고개. 잃어간 네 목숨의 절개.
검붉게 타들어가는 엇갈린 내 맘의 체계.


Thinking about u. My love for you is true.
You’re the one for me. You bring me ecstasy.

 

 사라져가는 네 모습을 볼 수 없었어.
 네 빈자리 홀로 남아 돌아보면. 
 지난 기억 되새겨 떠나갔던 너를 기억해.
 단한번에 뺏긴 네 목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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