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의 헤어질때마다 싸이배경음이 이거였는데 처음엔 그냥 아 이년이 헤어진게 즐거워서 이노래 해놓나 매일 이생각했는데 이제 완전 헤어지고 시간이 지나니깐 가사를 보게 되더군요 ㅎㅎ 그냥 들을때마다 만날때 생각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