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끝은 언제나 눈물속에 항상 니가 있는것은 돌아갈수 없는 아픔인듯 시린 추억이 가슴속에 남아서야 *어느 하늘아래 있을까 아련하게 자꾸 떠오르는 너를 한번만이라도 보고싶은 마음 서러워 눈물로도 참지못해 **이젠 다른 삶인걸 알아 우리같은 추억 간직한 채로 서로 사랑했던 날만큼 아파하며 잊혀져 버릴지도 몰라 아냐 기쁜젊은 날에 내 사랑 어떻게 널 잊을수 있어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날에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