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어떻게도 그렇게도 제 정신인지
나 혼자만 바보처럼 슬퍼하는걸~
너는 항상 이런 식으로 이별을 하는지
나 혼자만 촌스럽게 울고 있는 걸~
야~! 뭐 뭐 하자는거야
지금 날 불러놓고 네 앞에 앉혀놓고
커피나 쪽쪽쪽 빨아 마시면서
계속 폰이나 만지작 거리면서
네 앞에 정신나간 내 모습안보여
너가 내 앞에 있고 네 앞에 내가 있어
마치 나를 처음 본 사람인 것 처럼 대해
아니 나를 나쁜 사람 쳐다보듯이 대해
도대체 난 여지껏 뭘하고 있는걸까
죽을 때 까지 술먹는걸 시도 한다거나
네 생각이 안날때까지 담배를 피거나
네가 싫어하는 짓들만 반복하잖아
아직도 난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어
내 생각에 너와 난 이미 다 잘못됐어
우린 서로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며
서로 다른 시작을 기다리고 있어..
너는 어떻게도 그렇게도 제 정신인지
나 혼자만 바보처럼 슬퍼하는걸~
너는 항상 이런 식으로 이별을 하는지
나 혼자만 촌스럽게 울고 있는 걸~
우리 정말 이젠 이별인 걸까
call ma name /can not forget like a coka
많이 찌질하게 굴어서 미안해 그래
너없는 내인생 fuxk/ vida loca
so ~ 쿨하지 못해 연예 할떄와비슷해
난 해어지고 나서도 조금 hot (hurt) 해
girl 매일 술취해 전화, 문자
그리고 밤에 너떄문에 못자
same thing same word same do same name
same load same love all about,
you & i 너와나 밤과 낮 여자 혹은 남자
처럼 같고도 달라
어떻게 너를 잊니 ?
헤어지잔말 내가 어떻게 믿니 ?
헤어젔어도 매일 만나러갈게
오늘밤도 쌀쌀하니 대려다 줄게
우리 이제 그만 ㅠ 이제 더는 그만~! 하자..
하나 두울 셋 샐 동안 자리에서 일어나!
우리 이제 그만 ㅠ 그만!!! 구질구질 하지 말자규..
하나 두울 셋 샐 동안 자리에서 일어나!
넌 항상 그런 식으로 네 생각만 해..
난 너무 지쳤어..(매너 좀 지켜줄래?--)
넌 항상 나만 나쁜 사람 만들지..
난 너무 지쳤어..(찌질이 새*~! 뭐? 꺼져~ 아놔 **~)
same thing same word same do same name
same load same love all about,
you & i 너와나 밤과 낮 여자 혹은 남자
처럼 같고도 달라
어떻게 너를 잊니 ?
헤어지잔말 내가 어떻게 믿니 ?
헤어젔어도 매일 만나러갈게
오늘밤도 널 생각하며 눈물 흘릴게..
너는 어떻게도 그렇게도 제 정신인지
나 혼자만 바보처럼 슬퍼하는걸~
너는 항상 이런 식으로 이별을 하는지
나 혼자만 촌스럽게 울고 있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