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조용하고 평범한 10월 이였는데
저의 17년 10월에는 좋아하는 배우 김주혁씨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게 제일 기억에 남을거 같네요.
잊혀지지 않을거 같은 10월이였습니다..
다들 10월에 마지막밤.. 잘 마무리들 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