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은 KAN 이라는 남성곡
빌리조엘의 업타운걸을 변형해서 상심한 친구에게 노래로 라도 용기를 주고싶어 만들었다고 함.
멜로디가 건전가요 수준같지만 그것이 또한 이노래의 매력으로 엄청난 대박을 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