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벡이 로이부캐넌이라는 미국의 전설적 기타리스트에게 헌정스타일로 만든명곡
기타줄을 들어올리는 벤딩(초킹이라고도 함) 기법을 미묘하고 절묘하게 강약을 달리하면서 반복되는 멜로디에 변화를 준 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