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의 서즌페퍼 앨범커버에는 롤링스톤즈의 티를 입은 인형이 있고 롤링스톤즈의 their satanic majesties request 앨범
속에는 비틀즈멤버의 얼굴이 있음
비틀즈의 서즌페퍼의 찬사와는 반대로 혹독하게 비평가들에게 욕먹은 앨범 왜? 비틀즈를 모방했고 음악적으로도 좋지않다
고 평가받음. 그런데 앨범 사진작가가 비틀즈 서즌페퍼랑 같아서 어딘지 비슷한 냄새도 남.
전면 앨범이 3d 입체사진으로 제작되있는 플라스틱을 붙임 그래서 보는각도에 따라 멤버들이 전면을 응시했다가 서로 마주
보기도 함. 사이키델릭이란 마약을 한 상태에서 음악적 영감을 얻거나 그러한 상태를 표현한 음악으로
사실 다양한 범주의 음악들이 이 장르에 속하는데...롤링스톤즈는 이 앨범에서 지구와 떨어진 우주의 다른혹성에 있는 환각
상태를 묘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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