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곡에 나오는 여성은 파멜라 데스 바레스이며 프랭크자파가 프로듀스한 여성그룹 GTO의 일원이기도 하다.
유명록밴드를 따라다니며 몸을 주는 빠순이, 전문용어로 그루피로도 잘알려져 있다.
더후의 드러머 케이스문 이나 레드제플린 지미페이지 도어스 짐모리슨 알리스쿠퍼 등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