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고 불안하지만 장엄한 노래

사무엘s7 작성일 20.09.27 22: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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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림슨 - Epitaph(묘비명)

 

무디블루스 - TUESDAY AFTERNOON

무디블루스의 앨범중 가장 잘알려진 days of future passed(지나가버린 미래의 날들) 앨범 수록곡인데 

이 앨범은 클래식과 록을 절묘하게 결합시킨 명반으로 하루를 새벽부터 저녁까지 순서대로 묘사한 콘셉앨범이기도

하다. 앨범 타이틀에서 영감을 얻었는지 엑스맨 시리즈에 쓰이기도 함.

사운드는 강력하지 않지만 듣는사람으로 하여금 조급해지거나 불안해지게 만드는 느낌이 있음

무디블루스 최대명곡 night in white sa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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