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후 초기앨범 듣기좋은 곡들

사무엘s7 작성일 21.01.15 22:43:39 수정일 21.01.15 22: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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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ELL OUT(완판하는 사람)(1967)

앨범제목과 물건을 파는듯한 앨범커버에서 느껴지듯 1집의 무겁고 광폭한 느낌보다 광고음악같은 

가벼운 느낌의 곡들이 있는 그나름의 콘셉앨범 

특히 our love 는 다이나믹한 사운드와 로만틱한 분위기가 흐름

 

Heinz baked beanz (캐첩으로 유명한 하인즈의 부대찌개에 너어먹는 콩절임)

 

tattoo

 

our love was ((Includes "Pussycat" / "Speakeasy" / "Rotosound" Jingles And Commercials)3개의 광고삽입됨

 

i can see for miles

 

1집(1965)

i can't explain 

 

i don't mind

 

kids are alright

 

happy jack(1966)

 

Cobwebs And Strange

 

boris the spider

 

i nee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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