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롤링스톤즈곡인데 데이빗보위가 리메이크 하였다.
휘휘휙 하는 소리등이 들어가 스페이스(우주)적인 느낌이 난다. 우주에 고립될까 걱정하는 그런느낌이 아닌 마냥 신나고 즐거운 우주만화 같은 느낌
당시(1960년중반)으로서는 너무 노골적인 성적인 요구가 드러나는 제목 때문에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았다.
우리함께 밤을 보내자 이건 나랑같이 자자라는 의미와 비슷하다 자자라는 말을 잠을 자는걸로 받아들이지 않듯 그냥 즐겁게 밤새자 이런뜻으로 해석되지 않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