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s and stipes forever 작곡자는 잔 필립 수자
미국의 가장 유명한 군대행진곡 - 씩씩하고 밝고 신나지만 중간에 어딘지 불안 우울하고 로만틱한 부분도 있음 아마 그런감정을 극복한다는 의도로 보여짐.
한대의 기타로 반주까지 넣어서 연주한다는것은 엄청난 연주력이 필요하다. 주멜로디가 아닌 음받쳐주는 한음한음을 치기위하여 손가락의 움직임은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35초부터 연주됨
대한민국의 군대행진곡 신아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