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벡 & 여성베이스트 탈 윌켄펠드

사무엘s7 작성일 21.05.11 16:50:22 수정일 21.05.11 17: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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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출신의 여성베이시스트 tal wilkenfeld는 제프벡과 연주하는 앳된소녀(당시 23, 현재나이 35)로 잘 알려져있다. 제프벡 외에도 허비행콕이나 믹재거 프린스 에릭클랩톤의 베이시스트로 활약하기도 하였음. 1985년생 어린나이에 전세계 톱뮤지션들의 베이스에 협연하였다는건 그만큼 재능이 특출한것은 인정할만하다.

 

제프벡은 항상 비범한 기타연주 대담한 기타연주를 추구하는 기타리스트인데 stratus(안개구름 층운)라는 곡은 전설적인 재즈드러머 billy cobham이 만든곡이며 massive attack의 safe from harm이라는곡과 grand theft auto IV 게임에도 사용되었다.

이곡은 그래서 드럼이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해야하는 곡이기도 한데 드럼에는 프랭크 자파 밴드에도 있었고 모던 드럼과 고전드럼 명예의 전당에 올랐고 퓨전드럼부분 그래미상2번 수상 2번 노미네티트 되었던 빌리코브햄을 존경하던 드러머  Vinnie Colaiuta 가 드럼을 맡고있다. 한마디로 모두 쟁쟁한 뮤지션들임.

 

CAUSE WE ENDED AS LOVERS 전설적 기타리스트 로이부캐넌에게 헌정하기 위하여 제프벡이 만든곡

제프벡의 기막힌 기타연주와 더불어 베이스도 엄청난 연주력을 보여준다. 연주할때 가슴이 두드러지는 영상이기도 함.

 

CORNER PAINTER 더후의 O2 아레나 오프닝 공연

 

스튜디오 버전

 

제프벡 & 에릭클랩톤 LITTLE BROWN BIRD 블루스곡

에릭클랩톤 등장할때 “난 그를 엿먹일 개자식이다" 라며 에릭뒤에서 뻑큐를 날림.

제프벡은 한음한음이 마치 노래를 북북 찢어버리는듯 하고 에릭은 유연하게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연주의 차이를

보여줌.

 

Herbie Hancock - Chameleon

 

넓은황색의 사막과 뜨거운 태양이 연상되는곡 UNDER THE SUN 더후의 오프닝공연

두두두둥 울리는 원초적인 리듬의 드럼소리도 주목할만한 곡

 

 

UNDER THE SUN 서재에서 연주버전

 

Imogen Heap - BLANKET 일렉팝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이모진 힙의 분위기있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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