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에 병원에서 그의 가족들이 지켜보는가운데 잠들었다고 함.
폴메카트니, 링고스타, 엘튼존 쉐릴크로우 브라이언 아담스 홀앤오츠 듀란듀란 등이 그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였다.
찰리와츠를 기리며 그의 연주곡들
start me up
gimmie shelter
공포스러운 느낌의 기타전주로 시작하는 곡
brown sugar
sway
찰리의 드러밍, 케이스의 리듬기타와 빌와이먼의 베이스리듬, 믹테일러의 솔로기타,
믹재거의 보컬이 화려하게 펼쳐지는 블루스 록의 진수를 보여주는곡
can't you hear me knocking
loving cup
산에서 사는 사람의 낭만과 호연지기와 자연을 록으로 해석하여 만든곡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우지끈 하는듯한
박력적인 드러밍도 같이 느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