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2분 35초 부터 나옵니다.
프랑스 님에서의 공연
2007년 웸블리 스타디움 환경위기 공연에서
지미헨드릭스의 third stone from the sun을 잠깐 연주함.
nothing else matter의 암울한 분위기를 나타내는 저음에서 딩딩딩 하면서 마이너음으로 반복적으로 하강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는 풀리트우드 맥그룹의 1969년 oh well pt2와 비슷하다. (시끄러운 부분의 pt1이 더 유명함)
피터그린 추모공연에서 원년멤버 믹 풀리트우드 드럼과 핑크플로이드 데이비드 길모어가 기타 연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