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머라이어 캐리와 보이즈 to 멘이 부른 one sweet day
16주 1위라는 엄청난 기록으로 영원히 깨질것 같지 않은 기록이였음.
21년 5개월이 지난 2017년 5월 푸에토리코 가수 루이스 폰시가 스페인어로 부른 despacito가 16주로 동률을 이룬다
또한 이노래는 현재 75억뷰로 최고 시청2위에 올라있음 (참고로 1위는 아기상어로 93억뷰임)
남녀상열지사적 노래로 나라마다 번역할때 순화되거나 종교적색채로 번안되기도 함.
릴 나스 액스의 old town road가 2019년 4월 1위를 하여 19주동안 1위를 하였음 1958년 빌보드 순위가
생긴이래 최장1위 함
빌리 레이 사이러스가 피처링했는데 이는 국민여동생이였다가 후에 과다노출콘셉으로 비난받았던
마일리 사이러스의 아버지임. 컨튜리랩이라는 특이한 장르라고 선언했는데..이게 과연 컨튜리라 말할수 있냐고
논쟁이 많았으며 컨튜리차트에서 삭제당했음.
컨튜리 가수 빌리 레이 사이러스가 이노래에 대한 옹호를 하면서 자기가 피처링하였으므로 당연히 컨튜리곡이라는
옹호 인터뷰를 하면서 가장 백인적인 컨튜리와 흑인적인 힙합(랩)의 믹스로 흑백이 음악으로 갈등을 통합했다는
소리가 퍼지면서 사람들의 관심과 호응 지지를 더 받게된다.
그런데 사실 이노래는 인더스트리얼 록 그룹 Nine Inch Nails 의 여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Ghosts I–IV (2008)의 "34 Ghosts IV" 트랙을 샘플링 한것임.
릴나스 이야기
머라이어 캐이가 리메이크한 잭슨파이브의 i'll be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