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문법에 여러 장르를 섞어내며
자신 만의 독특한 음악을 만들어내는 톰 미쉬의 대표곡
워터 베이비 입니다.
기타리스트이면서 보컬까지 한다는 점에서는
블루스 기타 보컬리스트인 존 메이어를 떠오르게 만들죠!
취향에 맞으시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그 묘하게 사람을
끄는 마성이 있죠.
윗 곡이 맘에 드셨다면 아래도 찍먹해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