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호주 라이브, 전성기땐 하늘에 닿을듯한 엄청난 인기를 누렸음.
공격적인 롹과는 다르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팝인데 특히 보석을 뿌리는듯한 아름다운 멜로디와 특이한 전자사운드가 특징, 팝이라서 그런지 케이팝과도 비슷한 점이 많음. 스웨덴 출신의 작곡가들이 SM 엔터네인먼트에 잘알려진곡들중 쓴곡이 많음. 소녀시대의 I GOT A BOY도 그런곡중 한곡임.
자기들의 곡을 샘플링하는걸 허락하지 않았던 아바가 마돈나에게만 특별히 샘플링을 허락해준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