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그룹의 결성자이자 리더 브라이언존스가 수영장에서 익사체로 발견된다. 사실 그전부터 브라이언 존스는 약물과 음주로 망가져 가고 있었다. 브라이언 존스는 지미헨드릭스와 친분이 두터웠고 같이 잼세션같은 연주도 즐겼다. 또 몬트레이 팝페스티벌때 지미헨드릭스를 소개하기도 하였다. 아무튼 브라이언존스가 사망하자 기타리스트를 찾기 시작하였는데 그때 존메이올 블루스브레이커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믹테일러를 추천받는다.
믹테일러는 17세의 나이에 에릭클랩톤이 떠나간 자리를 오디션을 거쳐 존메이올 블루스브레이커스에 들어갔으니 그 연주력은 이미 입증된 바였다.
고인이된 브라이언 존스를 추모하기 위하여 영국의 하이드파크에서 무료공연을 가졌고 이때 하이드파크 전체를 가득메우게 된 이공연에 정식멤버이자 기타리스트로 연주하게 된다.
전성기때 케이스 리차드와의 트윈기타 시스템 연주
롤링스톤즈의 최전성기 69~74 믹테일러의 솔로 연주모음 커버 (곡명과 년도가 영상에 표시됨)
롤링스톤즈 100 years ago 어쿠스틱 전체 커버 1 (믹테일러 연주아님)
롤링스톤즈 100 years ago 어쿠스틱 커버 2
롤링스톤즈 shine a light 엔딩부분 솔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