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된 사랑 - 기차역에서 여자와 헤어지게 되는 상황을 기차역 도착 -→ 기차가 역으로 진입 -→ 여자가 기차타고 떠나감으로 가사가 구성되어 있음.
롤링스톤즈의 3대 최고명반으로 꼽히는 앨범에 로버트 존슨의 love in vain을 리메이크 하였다.
케이스리차드의 통기타 아르페지오와 믹테일러의 슬라이드기타가 극히 아름다운 블루스곡으로 승화시켰다.
로버트 존슨의 사진이 있는 액자 배경으로 그를 오마주하듯 그의 스타일방식으로 부르는 에릭클랩톤
stop breaking down (나를(내마음을) 무너뜨리기를 멈춰)
롤링스톤즈의 최고 명반으로 꼽히는 앨범 믹테일러의 집요하게 끼어들려는 듯한 슬라이드 기타와 키스리차드의 리듬기타 믹재거의 하모니카가 어울러져 하드록 블루스곡으로 리메이크 함.
라이브 love in v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