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결성한 미국 메탈밴드 특히 헤비메탈에서 예상되는 거친 쇠소리의 보컬이 아닌 굉장한 미성(?)과 고음을 지를수 있는 대체불가의 보컬 “미드나잇” 이 많은 인기와 주목을 받았다. 이 앨범은 그들이 발표한 4장 가운데 3번째 앨범이며 그전과는 다른 방향성과 사운드를 들려준다. 이 앨범을 끝으로 미드나잇은 그룹을 떠나고 만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시내에서 테이프로 샀던 기억이 있는데….지금 생각해봐도 도무지 그때 왜 샀는지 기억이 나지않는다. 암튼 개인적인 견해로는 처음 듣자마자 레드제플린이 방향을 확 틀어 펑크까지 가미했던 5집 과 더블앨범 6집 사이에 있는 듯한 그런음악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발라드곡 - 결백함은 바람처럼 연약한것 비정한 마음이 그것을 무너뜨리지 신성한것을 찾기는 어려워 당신어깨에 세계가 짓누르는것 같은 기분이란걸 알아 라는 가사로 시작됨.
성서의 약속의 땅 이라는 의미인데 당신을 약속의 땅으로 대려가겠다 인데 …실제는 여자를 유혹하는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