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결성 2014년 데뷔한 미국밴드로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라고는 하나 그룹명 poly의 어원이 다양한이듯 단순히 프로그레시브 라고 정의하기보다는 어딘지 특색있는 다른 음악적 요소들이 있다.
또 일본적 취향도 강해 ABC라는 곡은 실제 일본말이 들어가기도 하였고 일본재즈 팝? or 록? 스타일로 연주하였다.
사용하는 악기들도 전부 일본악기사 아이바네즈 사의 악기를 사용한다고 한다.
연주실력은 탑티어급이라 할수있고 가장 가까운 느낌의 밴드라면 드림시어터 스타일에 가깝다고 할수있다.
냉정한듯 무채색에 가깝게 멜로디가 흐르다가도 감정적으로 변하기도 하고 너무 빨리연주해 성급한 느낌을 받다가도 그런걸 아무렇지 않게 해내는걸 보면 또 여유가 느껴지는 야누스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다. 이런걸 보면 기량이 출중한것은 부인할수 없을것이다.
괴물적인 기타리스트로 알려진 스티브 바이가 참여한곡 그는 프랭크자파에게 영향을 받았는데 그의 노련미가 더해저 더 멋진연주가 되었다.
도입부의 흔히 듣는 어떤 오르골의 의미없이 아무렇게나 울리는듯한 멜로디를 가지고 화려한 리프를 만들어서 진행시키는 비범한 곡 기타의 아르페지오와 솔로기타 화려한 드럼비트 베이스가 서로 교차적으로 등장하는 멋진 느낌을 준다.
밴드이름이 널리 알려지게된 계기가 된 곡
라이브
0:00 genesis
4:17 Neurotica
7:30 O.D.
11:18 Goose
15:17 40oz
19:46 Icronic
24:20 The boys are back in town riff cover
26:39 Champagne + sing the riff
32:29 All Falls Apart
34:13 Drown
37:58 The Worst
41:16 Reverie
45:31 The Audacity
48:00 playing god background start
48:55 playing god real start
56:25 G.O.A.T.
96 quite bitter beings cover. Cut due to copyright
59:49 Euph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