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거나 지나치게 감성유발 하는 곡 제외, 너무 많이 알려진곡 제외 듣기 무난하면서 약간은 실험적 모험적인 곡들 위주입니다.
무디블루스(1967) - peak our가장 바쁜시간, 활발한 시간을 뜻하는데 이는 이미 결정된거나 다름없는 반복되는 하루의 일상중 점심시간의 활발한 시간을 묘사하였다. 매우 잘 구성된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곡이 점점 록으로 바뀌면서 다이내믹해진다
이 앨범제은 공교롭게도 영화 엑스맨시리즈의 타이틀과도 일치한다.
비틀즈의 마지막 스튜디오 녹음앨범(1969)
1980
1971
1977 더후의 기타리스트 피트 타우젠트와 스몰페이시스의 베이스기타리스트 로니 레인이 합작하여 만든앨범
1969
1967년에 결성되어 블루스만을 지향하다가 1975년 미국출신 그리고 여성멤버들을 영입하여 영미혼성밴드가 되어 발표한 루머스(소문)이라는 앨범에 실은곡으로 너 자신의 길을 가라라는 계속 강조하는 가사때문에 미국선거때 가장 많이 선거곡으로 등장하는 곡 두개의 방울을 늘어뜨리고 여성멤버의 다리를 한껏 들어올리게 만든 사진은 보기에 따라 섹슈얼한 이미지도 연상된다.
1975 개리무어 의 클래식 기타 연주와 블루스 기타연주 둘다 극찬을 받았던 작품 그래서 재즈와 록 과 클래식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