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스톤즈의 가장 우수한 앨범들의 연속적인 발표 beggar banquet(거지들의 연회 1968) – let it bleed(피흘리게 나둬 1969) ---sticky fingers(훔치는 버릇 1971) – exile on main street(대로에서 쫒아내기 1973) 에서 sticky fingers에 속한곡
록기타에 있어서 인간리프(human riff)라 불리우는 keith richard의 대표적인 기타연주이자 롤링스톤즈연주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곡들중 하나로 여겨진다. 기타코드에 의한 리프를 굉장히 효과적으로 사용하였고 찰리워츠의 후루룩 하는 소리를 내는 드러밍이 받쳐주며 멋진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이곡은 뒤로 가면 재즈적인 분위기의 멋지면서도 다소 추상적인 잼세션이 나오는데..악기들이 치고빠지는 기승전결을 갖고있음에도 즉흥연주로 처음연주한 것인데 실수로 패이드 아웃시키며 녹음기를 끄지않아서 녹음되었다고 한다. 그러한 녹음이 괜찮아서 그대로 실렸다고 함.
론우드와 키스리처즈의 어쿠스틱 블루스
don't stop 가사버전의 뮤직비디오
don't stop의 라이브 연주 솔로기타는 로니우드에게 맡기고 리듬기타를 연주한다.
키스 리처드가 자신의 솔로앨범을 만들면서 결성한 그룹 여기에는 후에 롤링스톤즈의 드러머 찰리워츠가 죽자 이 드러머로 대체되었다. 이 드러머는 steve jordan으로 여러 유명뮤지션의 레코딩에 참여한 베테랑 세션맨이다.
척베리의 공연을 영화할때 프로듀스도 하며 직접 백업연주도 하였는데 이때 드러머 역시 스티브 조던과 같이 연주하였다.
키스리쳐드는 척베리의 기타연주에 지대한 영향을 받았으며 그의 우상이였다. 여기서도 그의 절친 에릭클랩톤과 함께 척베리의 연주를 백업하였는데..실상은 이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 많은 다툼도 있었다. 또 그의 기타를 만졌다고 얼굴에 펀치를 맞았다고 말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