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올라 칭케티 (Gigliola Cinquetti)
지금으로 부터 딱 60년전 1964년 유로비전송 콘테스트 우승자로 데뷔와 동시에 우승, 당시 16세
어렸을 때 어디선가 들었던 귀에 익은 음악인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찾았네요.
요즘 음악 처럼 화려함은 없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맑고 아름다운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