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는 계속 기름이 흘러나오고.. 제친구도 당황 하드라구요 근데 별만씀 안하시고 자기가 착해서 그냥넘어간다고 했습니다 근데 몇일 지난후 사장한테 꼬발르더군여 케케케케
사장님은 안말 안하는데..-- 아 그게 너였구나 그러더군요. ㅋㅋ 그후로 .. 계속 열심히 하고..
친분도 쌓고 혼자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일도하고 ; 시간날때마다 근육도 만들고,,
근데 하다보니.. 일이 재미없더라구요.. 돈도 안돼고.. 솔직히 밤새가면서 하는건 사람이 할짓이 못돼자나요.. 밤샘 하면 거의컴퓨터 하고놀지만 ㅎㅎ 밤 낮이 바낀다는게 참.. 낮에 아무리자도 피곤하고.. 눌깔은 풀려있고.. 그러다가.. 다시 낮으로 움겼는데.. 하루 7시간 일하닌간 한달에 60-70만원 뿐이 안나오더라구요;; 겨울이고 겨울때는 필드라서 춥고.. 맨날 눈치우고... 그러다가 떄려쳤습니다 근데 사장님이 잡더라구요.. 사람 없다구 주말만 해달라고.. 네 주말만 또했습니다 ..친구랑 주말만 2달정도하다가... 지금 말도 없이 안나가고 있습니다 후후후후-- 네 게임에 미쳐서 ;;그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