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예전엔 소규모 장의사가 있었는데 요즘은 전문장례식장이라고
대형화 전문화되어서 사람구할일이 별루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조금 보충을 한다면 병원에서 돌아가시면 병원에 계약되어있는
장의사가 있습니다..(대부분 지하에 있지요..)
살아계시는동안 치료같은것은 병원에서 책임을
지지만 돌아가신후에는 병원에서는 아무런 책임이 없지요..
전적으로 장의사에서 모든일처리가 진행됩니다..
특별히 알고계시는 장의사나 장례식장이 없는경우 대부분 병원내에 있는
장례식장을 이용하는거구요...
따로 알고계시는 장의사나 장례식장이 있다면
병원에서 돌아가셨어도 직접 장의차를 이용하여 병원에 있는 장례식장이
아닌 제3에 장례식장으로 모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연 알바를 알아보기위해서는 장의사나 장례식장등에
문의를 해보셔야 하구요..
병원은 알바하고는 아무런 연관이 없지요..
간혹 병원쪽에 근무하시는 사무장정도 되시는분들은 아름아름 알고계시는
분들이 많아서 정보를 얻을수 있는정도구요...
알아보시려면 장의사나 장례식장에 문의를 해보셔야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대형화가 되어서 거기서 근무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대부분 전문적으로 자격을 갖추고서 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인데요...
누군가가 일때문에 몇일정도 자리가 빈다고 하더라도 다른분이 충분히
커버가 되기때문에 굳이 비싼돈들여가며 어설픈 알바를 구할일은
없을거라 생각듭니다...
저처럼 아주예전에 있었던 소규모 장의사에서는 주로 일하시는 분들이 3~4명정도인데
그중 한분정도만 빠져도 손이모자르니 다른장의사에 계시는분들이나 아님
그쪽계통에서 알고계시는분들이 대신 커버를 해주시는 경우가 종종있었답니다...
저같은경우는 병원에서 운전기사로 일하시는 분을 알고있었기에 그분에 소개로
아주우연한 기회에 잠깐 할수있었던 거였구요..
그당시에도 무성한 소문만 많았지 실제로 알바를 구한다던가 하는 일은 없었구요..
직접 알바를 해보신분들도 드물었었습니다..
그쪽일이 워낙 쉽게 접하는 일이 아니라서 쉽게 아무런 경헙도 없는사람을
쓴다는것도 쉬운일이 아니구요..
대부분 그족계통에서 일하시던 분들이나 연관이 있는분들끼리
하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쪽일도 전문적으로 자격을 갖추고 하는일이기 때문에 특히요즘같이
대형화되어 있는 추세에는 알바자리가 있을거라 보이지는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경험에 비추어볼때 결코 쉬운일도 아니구요..
그리 유쾌한일도 아니란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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